여행의 순간, 감동의 기록

팜투어 6박8일 발리 신혼여행!!
- 작성자 : 정O일
- 등록일 : 2023-04-11
안녕하세요!!!
저희는 팜투어를 통해 6박8일 발리를 다녀온 후기를 공유드립니다.!
저희는 4.2 - 4.8일간 일정으로 트랜스 리조트 프리미어룸 3박, 더 카욘 정글 리조트 스위트룸 1박, 쥬메이라 발리 오션 뷰 2박으로
예약하였고, 선택일정은 워터붐 파크, 동부투어, 울루와뚜 사원 투어로 진행했습니다.!
저희는 대한항공으로 오후 5시 비행기로 12시나 되서야 발리를 도착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유심을 말톡으로 구매하여 제일 걱정이였는데, 다행히도? 잘 터져서 카톡을 보니
가이드님께서 카톡으로 먼저 도착해있다고 천천히 나오시라고 연락이 와서 너무너무 안심이 된 상태로 나갔습니다.
생각보다 입국절차가 오래걸려서 1시간 걸려서 나갔는데, 정말 너무 크게 저희 이름이 써있는걸 보고 ㅋㅋㅋㅋㅋㅋ
저건 누가 봐도 바로 볼 수 있을 정도로 큰 글씨라 당황+재미로 웃으며 가이드님께 인사 드렸고, 정말 굉장히!!! 너무
착하신 가이드님(한국어패치 완료) 기사님과의 첫만남이였습니다.
차에 타서 이동 중 완전 유창하진 않지만 굉장히 친철한 말투와 설명으로 저희에 일정과 불편사항 있으면 바로바로 말씀 달라는 말에
믿음이 갔고, 저희에 첫 일정인 워터붐 파크 일정을 말씀드리며 오시느라 수고하셨다고 잘 부탁한다는 말에 저희가 잘 부탁드린다고
인사를 드리며, 숙소에 도착하였습니다.
첫 숙소는 3박동안 있을 더 트랜스 리조트였습니다.
리조트 내부와 외부는 굉장히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수영장도 생각보다 넓어서 막날에 너무 재밌게 놀고 갔습니다.
이제 다음날 첫번째 일정인 워터붐 파크로 고고!!!
생각보다 크진 않지만 정말 줄도 별로 안길고 타고 싶은 기구를 원없이 탈 수 있는 최고의 워터파크였습니다.!!!!
점심도 여기서 먹었는데 맛은 평타이상이였습니다.
물놀이를 재밌게 한 후 마사지를 받으로 갔는데, 처음 마사지는 스크럽 스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굉장히 프라이빗한 룸에서 단 둘이 있는 방에서 진행되었는데 총 4번 중 2번을 여기서 했을 정도로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첫날 저녁은 선셋뷰를 볼 수 있는 식당에서 먹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나쁘진 않았지만
뷰가 퍼펙트 하여서 맛이 더 맛있게 느껴졌을정도로 뷰가 너무 좋았다
대망의 동부투어 일정의날...
새벽 4시 출발이라는 정말 극악의 일정이였지만, 사진이 너무 찍고 싶어서 알람을 미친듯이 맞춰놓고 잤지만 웬걸 ㅠㅠ
3시50분에 일어나서 부득이하게 가이드님께 최대한 빠르게 준비하여 나간다고 말씀드렸더니, 괜찮타고 천천히 준비하고 오시라는
말에 그래도 최대한 빨리 준비하여 4시 10분에 나가 바로 출발을 하였다.
가는동안에는 차에서 기절......
2시간 안되게 도착하여보니 차가 정말 엄청나게 많았다...ㅋㅋㅋㅋㅋ
새벽6시도 안되었는데 말이다....
바로 매표소로 가서 번호표를 보니 64번!!.. 음... 생각보다 늦은 번호대에 살짝 실망을 했지만,
도착해서 그 기분은 다 사라졌다ㅎㅎㅎㅎ
사진이 정말 너무 대박^^
피곤하였지만 사진 결과물에 너무너무 만족하였다ㅎㅎㅎ
그리고 근처에서 점심을 먹고 물의사원 따만우중, 띠르따 강가를 투어 하였는데, 굉장히 넓고 아름다웠다
저녁은 짐바란 씨푸드 해산물로 바다뷰와 함께 저는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냠냠
양념이 생각보다 입맛에 잘 맞았습니다. ㅎㅎ
일정을 마치고 너무 일찍 일어나 피곤해서ㅠㅠ 숙소에서 간단하게 맥주를 한뒤 내일 체크아웃을 하고 더 카욘 정글 리조트로 고고!
다음날 12시에 체크아웃을 하고 가이드님께 와주셔서 바로 우붓으로 출발하였다.
발리 이동 중 발리스윙을 진행하려 했지만, 스콜성 비가 쏟아져서 금일은 취소를 하고 내일 체크아웃 하면서
진행하는걸로 가이드님께서 일정을 변경해 주셨다.!
그리고 간 더카욘 정글 리조트는 와~~~부터 나왔다
정말 정글에 있는듯한 뷰와 함께 메인풀이......
사진 보시종..
정말 최고의 수영장이였습니다.!!! 다만 물이 좀 차갑다는...
수영을 재밌게 하고 호텔에서 우붓시장으로 가는 셔틀 버스가 있어서
버스를 타고 우붓시장을 투어하였습니다.
우붓시장은 정말 사람도 많고 기념품도 많아 여기서 기념품을 많이 산거 같네요
야간뷰도 너무너무 이쁘고 좋았답니다.!
객실도 굉장히 깔끔하고 아침에는 커텐을 열면 정말 대자연의 뷰를 만끽 할 수 있습니다.ㅎㅎㅎ
그리고 더 카욘 정글 리조트를 가는 또 하나의 이유는 바로 모닝 요가 아니겠습니까!
아침 7시에 예약해서 진행하였는데, 공기도 너무 좋고 상쾌하고 기분 좋은 아침이였습니다.
모닝 요가를 한 후 수영장에서 좀 놀다가 발리스윙을 가려 했는데, 몸이 좋지 않아 갑작스레 가이드님께 연락을 드리니
원래는 당일 취소가 안된다고 하였는데 제가 몸이 안좋다고 하니, 바로 업체에 연락하여 당일 취소를 해주시는 모습에 너무 감동이였습니다.ㅠㅠ 너무 친절히 걱정해주시고 챙겨주셔서 너무감사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숙소로 이동전 마지막으로 마사지를 한번 더 받았는데, 처음 받았던 곳에서 발리니즈 오일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사지는 사랑이죠.. 너무 시원하고 피곤이 풀려서 행복했답니당.
그리고 드디어
쥬메이라 발리!!!!!!!!
제일 기대가 큰 숙소라 빨리 가고 싶었습니다. 입구부터 문지기분들이 계서서 간단하게 체크인 정보를 확인하시고
들어가는데 정말 우와~~~~~소리가 무조건 나올 수 밖에 없는 규모와 조경이 너무 이뻤습니다.
체크인부터 룸 들어가기까지 기대기대 하여 룸을 들어갔는데,,,,,
완전 넓고 룸도 완전 세련된 방에 어디 하나 흠집 잡을 데가 없는,,수영장도 굉장히 크고 물 온도도 미온수라
밤새 수영도 할 수 있는 상태였습니다.!!!최고!!!!
숙소 도착해서 짐 풀고 수영장에서 룸서비스를 시켜 정말 원없이 수영하며 재밌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다음날 오전에 조식을 먹으로 고고! 저희는 조식 중식 디너 전부다 포함이 되어 있어서
세가란이라는 식당에서 전부 식사를 하였는데,
솔직히 조식은 메뉴 구성이 다양하고 맛도 향신료가 강하지 않는것들이 있어 너무 좋았지만,
중식이랑 디너는 생각보다 향신료가 강했고, 특히 디너는 저희가 몸이 컨디션이 안좋아
룸에서 시켰는데 체크인시 잉글리쉬 세트를 미리 예약을 하고(메뉴가 뭔지 모르고 나중에 바꿀 수 있다고 하였음)
룸에서 시켜 먹었는데 대부분 해산물 위주의 메뉴여서 얼마 먹지도 못하고 남겨서 너무 아쉬웠습니다.ㅠㅠ
이렇게 또 마지막숙박날이 지나고,,, 체크아웃 후에 음식이 뭐가 안맞았는지 복통에 오한에 설사에 두통에.....나만(신랑) 난리가 나서,,,제대로 일정 소화도 힘들었는데 가이드님께서 일정 안하시고 병원 가셔도 된다고 말에 가고는 싶었지만 또 언제 오겠냐 싶은 마음에 가져온 약으로 어떻게든 버티면서 울루와뚜 사원 관광을 간단히 하고 가이드님이 점심도 처음에는 전통식과 양식 두가지를 말씀 주도무지 향신료가 강한 음식은 힘들거 같다고 하니 한식당으로 안내를 해주셔서 정말 오랜마에 된장찌개랑 비빔밥....김치를 보니 너무 반갑고 기분이 좋았다ㅠ
식사를 마치고 폴로,잡화점등 쇼핑센터를 안내해주는데, 사실 거기서 안사도 뭐라 안해서 저희는 딱 필요한것들만 몇가지 사고 나왔다.~ 마지막 마사지를 받으로 갔는데 나머지 3군데는 프라이빗 마사지였는데, 여기는 프라이빗이 아니라
살짝 당황하였지만, 마사지 실력(타이마사지)은 최고여서 만족하였다~
마사지가 끝나고 시간이 좀 남아 공항 근처에 있는 백화점?이라고 하는 곳을 안내받았는데, 백화점 이라기 보단 작은 쇼핑몰 같은곳에서
아기자기한 장신구들을 몇개 사고 마지막 저녁은 스테이크로 마무리를 하며 발리에서 여행을 마친다~
발리 여행을 하면서 느낀건 향신료가 들어간 음식들이 생각보다 많다는것과, 해외 아프면 안된다......라는게 너무 와닿았다..
그리고 가이드님을 너무너무너무 잘 만나서 나중에 또 갈일이 있으면 꼭!!!! 다시 putu Adnyana 가이드님을 요청할것이다.!!!
8일동안 너무 감사하고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