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박 6일의 푸켓 신혼여행 후기입니다.
- 작성자 : 신O라
- 등록일 : 2024-04-23

4박 6일 동안의 푸켓 일정의 후기를 기록합니다.
결혼식이 끝나고 다음 날 리무진을 타고 대한항공 비행기를 탔습니다.
일본 여행 외에는 해외여행이 처음이었던 우리는 공항의 6시간 역시 새로운 기분이었습니다.
6시간이 답답하고 지겨울까 걱정했는데 비행기 안에서 영화랑 드라마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간을 즐길 수 있게 각종 시스템이 제공되었습니다.
때 되면 밥도 주시고 음료수 커피에 와인까지 주셔서 맛있는
기내식을 먹으며 푸켓으로 향했습니다



(특히 비빔밥과 와인이 달달해 비행기 안에서 잠도 잤습니다)
조금은 피곤했지만, 대한항공의 시스템에 안전하게 푸켓에 도착했습니다.
밤에 공항에 도착하여 바로 숙소 안다만에 달달한 하룻밤을 묶었습니다.


숙소의 풍경을 먼저 보여드립니다.
달달한 허니문의 첫날밤을 위해 장식한 모습...
리무진과 비행기로 피곤한 우리는 그 침대에서 편안한 잠을 즐겼습니다.



다음 날 아침 조식을 즐기러 식당에 갔습니다.
조식은 역시 뷔페식으로 여러 가지 음식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음식들이 맛있었지만, 그중에서 오믈렛과 과일이 많은 나라답게 주스가 맛있었습니다.
특히 즉석 해서 오믈렛을 해주셔서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인을 겨냥한 메뉴인지 불고기와 밥도 맛있었습니다~
아침에 어울린 커피도 굿인 곳이었습니다.

조식을 즐긴 우리는 숙소의 풍경을 감상하고 미팅 장소인 로비로 향했습니다.
푸켓의 온전한 첫날은 락비치 스냅과 올드타운 거리를
감상하는 두 가지나 즐길 수 있었습니다...

배부른 마음으로 락비치 스냅 일정을 즐겼습니다.
찬란한 바다가 아름다운 풍경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저희는 결혼 일정으로 지쳐서 사진을 조금 찍었지만, 사진을 정말로 이쁘게 찍어주셨네요
사진찍기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강력히 추천합니다~ (사진은 대표사진!!)



락비치 일정이 끝나고 중식입니다
정원 풍경이 이쁜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상큼한 디저트를 함께했습니다.
저희는 군만두와 패션후르츠 샤베트가 제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올드타운에서 푸켓의 거리를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장미가 이쁜 카페 앞에서 사진도 찍어주셔서 한 장 건졌습니다~



석식 씨푸드입니다.
풋팟퐁과 랍스타 튀김.. 즐거운 푸켓의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푸켓의 꽃?...! 스파를 즐기고 숙소로 갔습니다..
저녁엔 푸켓의 유명한 트렌스젠더쇼를 즐길 수 있는 특전이 있었지만
우리는 조금은 프리한 신혼여행 일정을 바래서 선택을 못했네요..
대신 숙소에서 편안한 하루를 즐겨서 행복했습니다.


둘째날 6시부터 요트를 타기 위해 나왔습니다.
일찍부터 만나 먹은 도시락 요플레와 빵으로 든든하게 끼니를 챙기고
요트를 탔습니다. 피곤했지만 단독으로 요트를 즐기며
바다 풍경을 맛볼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후에 멋진 스킨스쿠버 시간이 있었지만, 경험이 적었던 저는 그냥 해변 감상을 선택했네요.
홀로 즐긴 신랑이 그래도 즐거웠다고 해서 안심이었습니다.
푸켓의 바다도 이뻐서 실컷 산책하고 왔어요.
중식은 푸켓의 전통음식은 똠얌꿍과 치킨으로 맛있는 식사를 했습니다.

바로 푸켓의 스파로 스크럽 오일로 몸을 씻고 안마를 받았습니다.
해변으로 지친 몸을 깨끗하게 씻고 오일 마사지를 받으니 뽀송한 기분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녁은 지친 일정으로 몸보신을 하기 위한 식사로 딱인 삼겹살이었습니다.
우리는 이날 식당에서 육회와 비빔면도 시켜서 먹었습니다.

그렇게 맛있는 식사가 끝나고 저희가 선택한 만다라바 풀빌라 숙소로 향했습니다 ~
외진 곳에 있고 정글 같고 이쁘지만 조금은 험난하다고 한 숙소인데, 푸켓에서 만난 공간
중에서 가장 이쁘고 멋진 공간이었습니다.
풀빌라의 이틀은 정말이지 꿈같았네요 ~

방안에 개인 풀과 거실 방 풍경 그리고 넓은 샤워실,
풀빌라를 즐겁게 즐기기 위해 비치한 슬리퍼와 가방 옷
냉장고 안에는 음료수가 가득했고 과일과 과자까지 비치해있었습니다.
정리하고 밤 산책도 해봤는데요~
숙소 풍경이 정말 멋져서 산책도 너무 행복했어요~


그렇게 풀빌라에서 황홀한 밤을 보내고
만다라바의 정원에서 꽃을 감상하고 조식을 먹으러 식당으로 갔습니다.
조식의 풍경입니다 ~
멋진 하늘을 감상하면서 음식을 먹었습니다.
이곳은 특히 그린커리와 쌀국수가 맛있었네요 ~~


조식을 즐기고 버기를 타 숙소로 향했습니다.
개인 풀에서 몸을 식히고 만다라바에서 가까운 해변도 가보았습니다
풀빌라에서의 온전한 하루도 좋지만, 패키지 일정 외에 푸켓의 자유로운 일정도 추가하고 싶은 마음에 살짝 나가보았습니다. 자유로운 일정에 추가한 산책은 너무 행복했네요.
덕분에 이날은 푸켓의 기념품도 얻은 날이었습니다.

(만다라바에서는 가까운 해변 비치로 향하는 셔틀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 셔틀을 타고 움직였습니다)


해변에서 산책을 즐긴 후 숙소에 와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중식 식사에 늦게 도착했지만, 가이드님이 조처를 해주셔서 끼니를 채울 수 있었습니다.
치킨과 같이 달달한 칵테일도 마셨습니다 ~~



그리고 우리는 온전하게 풀빌라를 감상하러 만다라바의 곳곳을 구경했습니다.
만다라바에서 풀장에서는 4시부터 6시까지 해피타임으로 칵테일과
음식이 할인 타임이 있었습니다. 덕분에 피자와 칵테일도 즐기고 풀을 즐겼습니다.

밥을 먹고 세븐으로 가볍게 산책을 하고 공원에서 노을도 감상했네요 ~
가볍게 간식을 사고 들어와 석식을 먹으러 갔습니다.

석식은 푸켓의 팟타이~ 해피타임으로 피자를 먹어 배불렀지만,
팟타이만큼은 깔끔하게 해치웠습니다.
저녁은 풀빌라에서 몸을 식히고 편안한 잠을 잤습니다..


아쉬운 풀빌라의 아침~ 조식을 즐겼습니다.
배부른 조식을 마무리하고 개인 풀에서의 마지막 시간을 즐겼습니다.
정말 이 패키지에서 가장 멋진 순간은 이곳 만다라바의 순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초록의 나무의 풍경에서 물을 즐기고 나오니 아쉬운 마음이지만 그만큼 즐거웠기
때문에 후련하게 나올 수 있었습니다.


중식은 푸켓의 솜 짓에서 바미국수를 먹었습니다.
푸켓 음식도 맛있지만 얼큰한 한국 음식인 국밥도 땡겨서 반가운 점심이었습니다.
남편은 비빔국수가 맛있었다고 하네요 ~
이색적이고 특이하면서도 한국의 고기국수가 떠오르는 국수였습니다.
중식 후 토산품 라택스 아울렛에서 태국의 면세품을 쇼핑 투어를 즐겼습니다.
저희는 태국의 상징인 코끼리가 들어간 파우치를 구매하고 왔네요.
가격도 착한데 어머니가 좋아하셔서 더욱 기분 좋았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정말로 기대한 돌고래쇼를 보러 갔습니다.
한국에서 본 돌고래쇼와는 전혀 다르고 새롭고 퍼포먼스가 화려해 눈이 즐거운 쇼였네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돌고래의 몸짓에 감탄한 멋진 쇼였습니다... (잊지 못할거에요~)
그리고 태국의 한 한국음식점인 흥부네에서 샤브를 먹고 스파를 즐겼습니다.
전통 안마로 마지막 코스를 즐기니 정말로 시원했네요~~


그렇게 마지막으로 아쉬운 마음을 달래고 안전하게 공항으로 왔습니다.
팜투어가 늦은 공항 시간을 안전하고 편하게 즐길 수 있게
준비한 라운지에서 간식을 즐기고 비행기를 타고 왔네요.
휴양지를 생각하고 온 일정이 조금 빡빡했지만, 처음이자 마지막?인 신혼여행을 알차고 찬란하게 장식해주고 싶었던 팜투어의 일정이 있었기에 멋진 추억을 남길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정신없는 일정으로 썬글라스 하나 잃어버렸지만
일정이 즐거워서 잊으면서도 웃었던 나날이네요 ~
가이드님과 차를 운전하고 안전하게 저희를 안내해주신 다다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씁니다~)
팜투어 덕분에 알찬 신혼여행을 즐겼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