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박7일 푸켓 여행 후기~
- 작성자 : 왕O우
- 등록일 : 2026-02-26

5박 7일의 야심찬 먹자 여행.. . . (feat. 푸켓) 시작합니다
백업의 개념으로 작성하는 중이라 시간대 순으로 작성해보도록 하겠음

[첫째날] 1. 비행기 착륙 후 NAP빠통으로
장장 여섯시간 비행기를 타고 도착한 태국 푸켓~
첫 숙소는 NAP빠통이었는데 저녁 비행기로 도착했던지라 너무 지치고 굶주린 나머지 찍은 사진이 앞 사원뷰밖에 없어서 머쓱...
저녁에 겨우겨우 비척거리면서 체크인했는데 높은 층이 배정되어있었어서 이번 여행은 끝내주리라는 직감이 들었었음
아침에 일어났는데 높은 층을 배정받은 덕분에 창 밖으로 보이는 사원뷰가 아주 이국적이고 좋았다
조식이 훌륭하고 아주 분위기가 좋은 리조트~
더 머물지 못했던게 약간 아쉬울 정도~~~~
[둘째날] 2. NAP빠통 체크아웃 후 올드타운으로
이국적이고 관광지다운 분위기를 풍기던 올드타운!
관광지답게 물가가 비싸서 기념품같은 것들을 사진 못하고 대신 더위를 피할 겸 맛있는 아이스크림집을 소개해주셔서 거기서 제일 잘 나간다는 리조또아이스크림? 을 시켜서 먹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점.. 올드타운을 배경으로 아주 예쁜 스냅사진을 찍어주신다✨✨
여러 사진사 분들이 스팟별로 예쁜 사진을 찍어주시는데~ 현지분들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어를 구사해가며 아주 자세하고 친절하게 자세를 디렉팅해주셔서 멋지고 예쁜 사진을 건질 수 있었다
예쁜 옷을 커플룩으로 맞춰가는것을 추천한다~^^
그 다음 점심으로는 아이언세프 우승자가 운영하는 호텔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었다
무난하고 맛있었다~~~ 사진상에는 안나와있으나 의외로 시금치스프가 비주얼과는 달리 꽤 괜찮았따 ㅋㅋㅋㅋ

3. 식당에서 칠바마켓으로
아까 낮에 들렀던 올드타운보다는 좀 더 현지 느낌의 마켓이었다
전체적인 물가도 올드타운보다 낮아서 흥정을 잘하면 염가에 괜찮은 물건을 살 수 있었다
실제로 여기서 예쁜 원피스를 발견해서 400밧짜리를 반값에 구매했다..근데 흥정해서 구매한 가격이 원래 적정가격같다.,,
흥정 별거 없고 그냥 원하는 가격 떠듬떠듬 영어로 외치면 되니까 너무 부담갖지 않아도 될 것 같다(사실 나 자산에게 하는 말이다..)
여하튼 매니저님이 일정을 잘 조정해주셔서 사람이 없을 때 삭 둘러볼수있어서 매우 좋았따 ㅎㅎㅋㅋ
실제로 다 둘러보고 나올 즈음에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기 시작해서 속으로 매우 안심했었다...

4. 칠바마켓에서 마사지샵을 들렀다가 노쿠로
드디어 둘째날 일정을 마치고 마사지 스파로 향했다가 노쿠로 출발했다~~~~
스파는 향이 좋은 오일을 사용해서 마사지도 해주고 타이식으로 온몸을 마구마구 풀어주는데 온몸이 노곤노곤해지고 너무 좋았다...
압도 환상적이라 너무 좋았다 중간에 잠도 조금 잔듯?ㅎㅎㅎㅎㅎ;
여하튼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은 후 드디어 체크인~~~ 고대하던 풀빌라라 아주 설렜다 ㅎㅎㅎ
실제로 도착해서 올라가는 길 내내 아주 럭셔리하고 자연적인 풍경이 펼쳐져있어서 너무 좋았다
아니나 다를까 숙소로 체크인해서 들어가보니 앞에 펼쳐진 풍경이 너무너무 멋졌다~~~~~~
여행을 나름 많이 다녀봤지만 이렇게 풍경도 그렇고 여러 서비스가 만족스러운 숙소는 처음이었다
일단 숙소를 비울때마다 숙소를 새것처럼 아주 깔끔하게 정리해놓는게 인상깊었다
서비스 해주시는 분들도 친절하시고
무엇보다도 뷰가 너무 멋졌다!!!
허니문이라고 전달받은건지 뭔지는 모르겠으나 숙소 체크인하니 침대가 아주 귀엽게 세팅되어있어서 기분도 좋았다 ㅎㅎㅎㅎㅎ
여하튼 내일의 스킨스쿠어 일정을 고대하며 잠에 들었다~~~!!!!!


[셋째날] 5. 노쿠에서 바나나비치로
정말 다이나믹하고 재밌는 일정... 우리 짱 일잘러이신 매니저님이 시간안배를 잘 해주셔서 사람없고 볕이 약할때 일찍 비치에 가서 실컷 물놀이를 하고 돌아오는 일정을 소화하게 되었다 ㅎㅎㅎㅎㅎㅎㅎ
이른 아침에 출발해야하는지라 호텔에서 조식을 먹을수가 없어서 호텔측에서 비치 선착장까지 이동하는 차안에서 먹을 수 있도록 도시락을 준비해주었다
이런 맛있고 섬세한 배려 감동 t.t 홍루이젠 같은 느낌이었는데 햄이 짭짤하니 맛있고 계란이 매우매우 신선해서 정말 맛났다
사진상에는 없지만 두번째 도시락에는 과일을 비롯한 각종 디저트들도 들어있어서 잠도 다 안깼는데 와구와구 먹었따 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여유롭게 요트를 타고 바나나비치로 가서 스카이다이빙도 하고 열심히 즐겼다
근데 난 막상 들어가니 좀 무서워서 중도포기하고 나왔다...^^ 고글을 써서 코 부분에 물이 다소차도 어차피 관계없는데도 습관적으로 숨을 코로 내뱉으니 자꾸 코 부분에 물이 차서 상당히 공포스러웠다는.. 하하핫 그래도 한번쯔믄 해볼만하다 다음번에는 좀 연습을 오래 한 후에 가보고싶다!!!!
여튼 바나나비치에서 아점을 해결하고 중간에 라면도 먹었다 하하하 한국음식을 태국에서 먹으니 더 꿀맛이었다


6. 바나나비치에서 씨푸드 레스토랑으로~(KAN EANG 레스토랑)
역시 시간안배를 잘 해서 사람이 없는 시간대에 찾아갔던 레스토랑~
원래도 유명하고 맛있는 집이라고 해서 궁금해서 구글에서 리뷰를 봤더니 실제로 별점이 상당히 높았다 ㄷㄷㄷ
그리고 정말 리뷰 그대로 맛있고 신선했다
사진에는 없지만 새우를 회도 떠주고 삶아서 내어주기도 하고 머리 부분은 마늘에 튀겨서 내어주는데 정말 버리는 부분 하나 없이 알뜰하고 맛있게 요리해서 내어준다..
그리고 메인디쉬 말고도 같이 내어오는 요리들도 훌륭하다!!!
푸팟퐁 커리도 현지에서 먹으니 맛이 아주 끝내주었고.. 특히 튀김이 정말 표면이 얇고 바삭하고 맛있었다

어쩌다보니 무슨 미식기행?ㅠㅠ 이 되었는데 사실 단순히 먹는것보다도 더 많은 감동과 힐링을 느낄 수 있었던 즐거운 시간이었다
하지만 여러 제약(체력이라던가 하하하)으로 온전히 이 감동을 옮길 수 없음에 아쉬워하며 ㅠ 짧게나마 백업형식으로 리뷰를 남겨본다
여하튼 차량도 쾌적하고 매니저님이 아주아주 편의를 잘봐주셔서 그간 다녔던 패키지여행중에 손꼽게 쾌적하고 좋은 여행이었다(진짜로!)
특히 상담을 비롯해서 안내 및 잔금까지 친절하고 꼼꼼하게 진행해주셨던 진민정과장님과~~
푸켓에서의 모든 일정을 아주 완벽하고 꼼꼼하게 조율해주셨던 신해수 매니저님... 매니저님을 잘 만나서 아주 즐겁고 안전하게 지내며 좋은 추억을 만들수있었다ㅋㅎ 편지도 써주시고 감동.....감사했습니다^^*
여튼 푸켓 다시 오고싶다~~ (허니문을 두번오면 곤란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