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푸켓 신혼여행❤️❤️
- 작성자 : 김O겸
- 등록일 : 2026-04-28

안녕하세요! 4월 신혼여행으로 푸켓으로 5박 7일 여행을 다녀와서 푸켓 여행을 생각하신 분들을 위해 후기 남겨요!
저희는 일요일 결혼식을 끝내고 월요일 5시 아시아나 비행기타고 태국 푸켓으로 출발했습니다~! 기내식 1번 나왔구요, 미리 영화 다운 받고 갔지만, 기내에서 볼 수 있는 영화가 다양해서 3편 보고 푸켓에 도착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9시 넘어서 도착하고 이미그레이션도 금방 통과해서 기다리는 시간도 짧았어요! 팜투어에서 미리 잘 알려주셔서 편했답니다^^ 현지가이드를 만난 후 숙소로 바로 이동했습니다~ 숙소는 'NAP PATONG' 으로 3일 동안 머물렀습니다~

호텔에 샴푸, 린스, 바디위시까지 준비되어있구요! 써도 괜찮더라구요~ 1일차 끝!
2일차부터 제대로 된 일정 시작이였습니다! 패키지로 오면 항상 일찍일어나고 여유가 없는게 단점이였는데 허니문이여서 그런지 일정이 여유가 있어서 좋았어요~조식 먹고 11시 로비에서 만나서 점심식사를 했구요~ 양은 적었지만 맛있었어요! 현지가이드 분께서 사진도 계속 찍어 주셨어요~

점심식사 후 '올드타운'으로 가서 스냅사진을 찍었어요!
사진을 너무 잘 찍어주셔서 맘에 들었어요~

사진 2일 정도 후에 받을 수 있어요!
스냅 사진 찍고 자유시간이 있어서 구경도하고 사진도 찍고 쇼핑도 했어요~ 여기서 코끼리 바지를 저렴하게 구입했어요^^
다음은 원래 일정에 없고 추가로 신청하면 갈 수 있는 사이먼쇼를 보러 갔어요!
무대연출이랑 소품준비가 기억에 많이 남았어요~
태국에 간다면 한번은 꼭 봐야 된다는 트젠언니들 쇼 였답니다! 끝나고 사진도 찍었어요~
마지막으로 스파샵에서 타이, 아로마오일, 핫스톤 관리까지 받은 후 루프탑에서 씨푸드까지 먹고 2일차 끝!
3일차는 기대하던 바나나비치에 가는 날이예요!
멀리 나가는 거라 모이는 시간이 빨랐어요! 전날 컨디션 조절 잘 하셔야되요~
요트타고 바나나비치로 가는데 요트에서 커플 사진도 찍어줬어요!
바로 바다에서 놀기 때문에 수영할 수 있는 옷으로 입고 만나는데 요트에서 수영복 말고 사진 찍고 싶으시면 일반 옷 입고 가셔서 가서 비치 가서 갈아입을 수 있어요!
바나나비치에 도착해서 현지가이드분이 또 사진찍어주셨어요! 근데 다들 사진작가인가봐요~ 사진을 너무 잘 찍어주셨어요!
다음은 옷 갈아입고 스노쿨링 후 스킨스쿠버를 했어요!
남편은 처음이고 저는 2번경험이 있는데 전 실패하고 남편만 니모를 만나고 왔어요~! 사진촬영 금액 내면 촬영해주시고 사진도 주셔서 편해요~

스킨스쿠버까지 끝나고 바다뷰 보면서 점심을 먹었는데 라면 주문이 되어서 라면까지 같이 먹었어요! 물놀이 후 먹는 라면과 맥주가 짱이였어요!
다시요트타고 돌아가는 길에 과일도 준비해주셨어요~ 바로 스파샵으로 가서 샤워하고 황제 스파라고 어제 받았던 스파에서 얼굴, 스크럽까지 추가해서 받는 관리였는데 이게 최고였어요! 남편도 만족도가 젤 좋았어요! 다음 날 또 받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가신다면 추가하셔서 꼭 황제스파로 받아보세요!
씻고 마사지까지 받으니 노근해졌지만 마지막 일정인 '칠바마켓'으로 갔습니다! 가서 망고주스도 먹고 맛있는 꼬치도 먹고 포장까지 해서 숙소에서도 먹었어요~ 참고로 소주 좋아하시는 분은 꼭 챙겨가세요! 여기는 과일소주만 팔고 참이슬 찾기 힘들더라구요~
이렇게 3일차 일정 끝!
4일차는 'NAP PATONG' 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체크아웃을 했습니다~ 반얀트리 가는 날이예요!
쌀국수 점심먹고 돌고래 쇼를 봤어요~ 돌고래쇼는 다양하게 봤지만 또 여기만의 특별한 점이 있더라구요~ 보다가 다들 '우와' 했던 장면이 있답니다!
쇼를 마지막으로 1시간을 달려 반얀트리로 갔어요~


웰컴티랑 쿠키를 주시고 데파짓(6000바트)까지 지불 후 버기를 타고 숙소로 안내해주셨어요~

숙소에 도착하면 케익이랑, 과인, 와인이 준비되어 있구요~ 풀장이 정말 미쳤어요!! 안내받고 바로 수영부터했어요~
여기서 하루종일 쉬다가 저녁에는 가이드님이 준비해주신 쌈밥먹었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마무리로 과일이랑 맥주한잔하고 4일차 끝!
5일차도 반얀트리에서 자유여행이였습니다~
조식으로 플로팅 조식을 받았습니다~ 전날 미리 가이드님이 아침, 점심, 저녁 시간대 물어보시고 호텔에 다 준비해주시더라구요!
원하는 시간대에 조식이 딱 저희 숙소로 왔습니다!

사진찍고 방에서 드세요 ㅎㅎㅎ 물들어와요~ 체크인 할 때 미리 음료랑 요거트 등 물어보셔서 저희가 고른 걸로 다 셋팅해서 주셨답니다~ 다음 날은 가서 조식 먹었는데 가서 먹는게 더 좋았어요!
조식 후 쉬다가 레스토랑 가서 점심을 먹고 또 쉬다가 저녁을 먹었어요 ㅎㅎㅎㅎㅎ
밖에 나가서 구경도 하고 놀러도 다녀야되는데 .... 둘다 30대 후반이다 보니 쉬는게 더 좋더라구요, 덥기도 더웠구요
공용 풀장도 있으니 나가서 노는 것도 추천드려요!
석식먹을 땐 피자나왔는데 남편이 피자맛있다고 피자먹으러 다시 오고 싶다고 했어요 ~
저녁먹고 나서 마지막 밤은 바에서 술 한잔하기로 했어요~
로비에도 바가 있지만 저희는 로비에서 아래로 내려가면 호수 위에 있는 'Tin bar' 에 갔습니다~


메뉴에는 위스키가 없어서 직원 분한테 이야기 하면되요~
저는 칵테일, 남편은 헤네시로 온더락 1잔..2잔 더 먹엇더라구 ㅎㅎㅎ 칵테일은 500바트정도 온더락1잔은 600바트였어요! 참고하세요!
모기물려서 금방먹고 숙소로 가서 맥주로 한잔 더 하고 마무리했습니다~
마지막 6일차는 조식먹구 체크아웃했습니다..ㅠㅠ가기싫더라구요..
가이드님 만나서 점심으로 '바미국수' 먹구 사원가서 구경도하고 소원도 빌었어요~ 사진은 현지가이드님께서 찍어주셨어요!

마지막으로 마무리는 또 스파로 했답니다~ 그리고 저녁은 '수끼'로 한국식으로 샤브샤브 먹고 공항으로 갔습니다..!
공항에서 마지막 인사하고 한국으로 돌아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