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순간, 감동의 기록
여행후기

냅파통+노쿠 4박6일의 사진 가득 신행 후기❤️

  • 작성자 : 최O아
  • 등록일 : 2026-06-20

안녕하세요! 이번에 팜투어를 통해 6월15일부터 19일까지 정말 꿈만 같은 4박 6일 푸켓 신혼여행을 다녀온 새신부랍니다~! 👰✨


결혼식 준비로 너무 정신없던 와중에 출국 일정이 아시아나 비행기로 변경되었는데,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오후 5시 20분에 출발하게 되었어요! ✈️ 


공항 가는 길에 제 오래된 캐리어에 살짝 문제가 생겼지만, 다행히 우리 든든한 신랑 캐리어에 쇼핑할 공간을 미리 많이 비워뒀던 덕분에 얼른 짐들을 한곳에 다 옮겨 담았답니다! 역시 준비된 우리 신랑 최고죠?! 🥰


공항안에서는 셀프 체크인과 백드롭 덕분에 정말 신속하고 편안하게 출국장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위층에서 맛있는 수제버거도 먹고 온라인 면세품을 인도받아 출국 게이트로 향하니 시간이 아주 딱 맞아서 기분 좋게 비행기에 탑승했어요!


저희가 미리 지정해 둔 앞쪽 좌석은 마침 딱 두 자리만 비어있던 곳이었는데 2인석이라 편안하고 너무 좋더라고요! 🤩 기내식으로 제공된 불고기덮밥과 비빔밥도 신랑과 서로 다른 걸 골라 나누어 먹으며 즐거운 비행을 시작했고, 이륙 후에는 편안하게 숙면을 취했답니다! 내리기 한 시간 전에 챙겨주신 맛있는 부리또까지 야무지게 가방에 챙겨서 무사히 푸켓 공항에 도착했어요! 🛬









도착하자마자 이심을 등록하고 미팅 장소인 2번 출구로 나가니 친절하신 현지인 가이드님이 환한 미소로 저희를 반겨주셨어요! 첫 숙소인 '냅 빠통'으로 가는 길에 한국인 매니저님도 함께 합류하셔서 태국의 문화나 여행 중 주의사항, 현지 음식 안내 등을 정말 상세하고 다정하게 설명해 주셨답니다! 가이드님의 세심하고 든든한 안내 덕분에 여행 내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푸켓을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안내받은 대로 숙소 물 대신 근처 세븐일레븐 편의점으로 가서 미네랄 생수를 구매했고, 출출해서 추천 과자랑 토스트도 야식으로 샀답니다! 우리 신랑은 편의점 음식도 조심스럽다며 아무것도 고르지 않아서 숙소에 돌아와 제가 산 토스트를 먹을 때 신랑은 비행기에서 챙겨온 부리또를 먹었는데 그거라도 챙겨서 정말 다행이었지 뭐예요! 야식을 맛있게 먹으며 첫날밤을 포근하게 보냈답니다! 🌙✨









다음날 아침, 제가 미팅 시간을 아주 쪼꼼 착각하는 바람에 택시를 타고 급하게 복귀하는 에피소드가 있었어요! 공항에서 다른 팀을 기다릴 때 지루한 기분을 잘 알았기에, 혹시라도 저희 때문에 다른 분들이 일정에 방해를 받거나 기다리게 될까 봐 정말 가슴이 쿵 내려앉고 미안함에 어쩔 줄을 몰랐답니다.. 😭


하지만 다행히도 저희 커플만을 위해 일정을 조율해 주시는 1:1 전담 단독 케어 코스라 다른 팀에게 전혀 지장을 주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서야 그제야 안도의 숨을 푹 내쉴 수 있었어요! 매니저님이 "우리 신랑신부님만을 위한 특별한 연예인 코스"라며 기분 좋게 다독여주신 덕분에 정말 큰 위로를 받았고 감동이었답니다! 😭❤️


저희 담당 D.D 매니저님은 진짜 최고이신 게, 여행 내내 불편한 간섭 전혀 없이 늘 한 걸음 뒤에서 저희 부부를 너무나 편안하고 든든하게 케어해주셨답니다! 매니저님을 만나고 진짜 진정한 신혼여행이 시작된 기분이었어요! 🎉









둘째 날은 예쁘게 화장도 하고 시밀러룩을 맞춰 입고 로얄푸켓시티 Good Eatz 154에서 정갈하고 맛있는 점심 식사를 마친 뒤 올드타운으로 이동해 기대하던 스냅사진 촬영을 진행했어요! 📸









도중에 제가 식당 화장실에 핸드폰을 두고 오는 실수를 저질렀는데, D.D 매니저님과 현지 가이드님이 정말 내 일처럼 발 벗고 나서서 호텔 측과 소통하며 구석구석 찾아주신 덕분에 기적적으로 화장실에서 안전하게 되찾을 수 있었답니다! 🥺 정말 감동의 눈물이 앞을 가렸어요 최고 최고!! 💖


덕분에 동화처럼 이쁜 올드타운 배경으로 웨딩 촬영을 한 번 더 하는 것처럼 행복한 기억을 제 폰에도 가득 담을 수 있었고, 올드타운의 명물 헤이망고에서 시원하고 달콤한 망고스무디도 마셨답니다! 단독 팀이라 구경 시간도 조율해 주신 매니저님들 덕분에 너무 편안했어요!




특히 일정 내내 감동이었던 건, 차를 타고 매번 이동할 때마다 가이드님이 지루할 틈 없이 푸켓의 재미있는 현지 이야기를 가득 들려주셨다는 거예요! 🚗💨 태국의 소소한 일상이나 흥미진진한 현지 스토리 덕분에 이동하는 시간마저 너무 즐겁고 유익한 추억이 되었답니다!




이어서 진행된 마사지 타임은 그야말로 역대급 힐링이었는데, 하체 관리가 끝나고 따뜻한 핫스톤을 손에 쥐어주시는 순간 온몸의 피로가 사르르 녹아내리며 신랑과 함께 아주 깊고 포근한 단잠을 잤답니다! 💆‍♀️




팜투어에서 모든 동선과 일정 관리를 완벽하게 대행해 주시는 편리함 덕분에, 추가 일정으로 선택한 화려하고 재미있는 사이먼 쇼도 이동의 불편함 없이 정말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었어요! 🎭




저녁 식사는 냅 파통 바로맞은편 호텔인 안다만 엠브레스 G층에 있는 Twings 레스토랑에서 아주 완벽한 씨푸드 만찬을 즐겼는데, 






푸팟퐁커리가 정말 일품이라 그릇을 깨끗이 싹싹 비워냈답니다! 😋 첫 번째 숙소인 냅빠통에서의 일정과 팜투어의 세심하고 품격 있는 단독 케어 덕분에 평생 잊지 못할 달콤하고 행복한 신혼여행의 전반전을 보낼 수 있었어요!





대망의 셋째 날, 저희는 이날 숙소를 옮기는 일정이라 체크아웃을 하고 요트를 타러 이동하기로 했어요! 배 시간이 엄청 이르다고 해서 6시 20분까지 빠르게 체크아웃을 하고 짐을 모두 차에 실었답니다.


감동이었던 건 조식 대신 숙소에서 런치박스를 야무지게 챙겨주셨다는 거예요! 오렌지 주스, 언스위트 아몬드브리즈, 토스트, 작은 빵 몇 가지랑 과일까지 알차게 들어있어서 배 타러 가는 차 안에서 든든하게 아침 식사를 할 수 있었어요!




게다가 가는 길에 우리 D.D 매니저님이 멀미 방지를 위해 귀 뒤에 바르라며 야돔 오일 같은 것도 빌려주시고, 선크림과 함께 바르라고 아내분 몰래 가져오신(?) 귀한 진주 파우더까지 챙겨주셔서 정말 큰 감동을 받았답니다! 가이드님 센스 최고 😭❤️




그렇게 선착장에 도착해 첫날 봤던 팀과 합류해서 요트를 타고 드디어 아름다운 산호섬의 바나나 비치로 향했습니다! 요트 안에서 시원한 탄산음료와 생수도 챙겨주셔서 기분 좋게 마시며 이쁜 사진도 남겨주셨어요. 🌊









바나나 비치에 도착해서는 D.D 매니저님이 스킨스쿠버 교육을 정말 꼼꼼하게 해주셨고, 다이빙 슈트로 갈아입은 뒤 드디어 바닷속으로 들어갔답니다! 제가 워낙 물놀이를 좋아하고 스쿠버 다이빙 경험도 있어서 정말 신나고 재미있게 바닷속을 즐길 수 있었어요. 물놀이를 다 마친 뒤에는 선베드에 누워 포근하게 단잠을 청하며 여유를 만끽했답니다! 🏝️









기다리던 점심시간에는 처음으로 하얀 똠양꿍을 먹어봤는데, 자극적이지 않고 나쁘지 않아서 역시나 이번에도 그릇을 싹싹 비웠어요! 저희 커플은 현지식도 입맛에 너무 잘 맞아서 매번 행복한 먹방을 찍었답니다.




특히 감동적이었던 건 다른 관광객들이 밀려 들어오기 전, 사람 없을 때로 매니저님이 동선과 시간을 기가 막히게 짜주셨다는 점이에요! 덕분에 한적하게 즐기고 나오면서 요트에서 챙겨주신 달콤한 수박과 파인애플까지 아주 맛있게 해치웠어요! 🍍🍉




이어서 기다리던 황제 마사지 3시간 풀코스 타임! 바디스크럽부터 시작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정성 가득한 관리를 받는데 온몸의 피로가 사르르 녹아내려 또 쿨쿨 잠들고 말았어요. 케어가 얼마나 확실했는지 엄청 건조한 제 피부가 아직도 정강이에서 반짝반짝 빛이 날 정도에요! ✨









다음 코스로는 핫한 칠바마켓 야시장으로 향했어요! 원래 저녁은 쌈밥 예정이었지만, 디디 매니저님이 추천해 주신 현지 싱싱한 해산물을 직접 사 먹기로 결정했는데 예상하셨겠지만 정말 너무 맛있어서 또 순식간에 싹 비웠답니다! 🦐🦀









밥을 먹고 나서는 야시장을 천천히 둘러보며 기념 마그넷도 사고, 너무 마음에 드는 귀여운 잠옷이랑 가족들 선물할 코끼리 바지, 저희 부부가 커플로 입을 코끼리 셋업까지 알차게 쇼핑을 즐겼어요. 가이드님들이 시간 양해를 넉넉히 해주신 덕분에 마음 졸이지 않고 자유롭고 편안하게 구석구석 구경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어요!




마침내 기대하던 럭셔리 숙소, 노쿠 푸켓(Noku Phuket)에 입성했습니다! 들어가기 전에 디디 매니저님께 편의점 야식 추천을 부탁드려 함께 들러서 시원한 맥주와 주전부리를 가득 사 들고 체크인을 완료했어요!




노쿠 푸켓은 디파짓이 따로 없어서 편했고, 짐과 저희를 멋진 버기카에 태워 룸까지 친절하게 이동시켜 주셨답니다. 🛺💨


방에 들어가니 웰컴 간식으로 달콤한 건망고, 캐슈넛, 핑거케이크가 예쁘게 준비되어 있더라고요! 






















밤이 다 되어서 체크인했지만 풀빌라의 로망을 참을 수 없어서, 개인 풀장에서 기대하던 스노쿨링을 개시하며 밤 수영을 신나게 즐겼답니다! 자쿠지까지 즐기고 나서야 기절하듯 포근한 잠에 빠져들었어요. 🌙✨




다음 날 아침은 신혼여행의 꽃인 플로팅 조식으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아침 일찍 직원분이 오셔서 수영장에 예쁘게 세팅된 플로팅 조식을 직접 띄워주셨는데 비주얼이 정말 환상적이더라고요! 🥰 수영장에서 신나게 인생샷을 가득 남긴 뒤, 테이블로 가져와서 아주 맛있게 먹었답니다. 양이 어찌나 푸짐하고 많던지 남은 과일은 냉장고에 넣어두고 여행 내내 든든한 후식으로 계속 꺼내 먹었어요!









배부르게 먹고 또 한숨 자고 일어났더니 친절하게 런치 먹으러 오라고 식당에서 연락이 왔더라고요! 맛있게 점심 식사를 즐기며 언덕 위에서 내려다보는 탁 트인 경치를 구경하는데 정말 천국이 따로 없었답니다.


너무너무 예쁜 숙소였어요.













점심을 먹고 나니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로비에서 해피아워로 무료 티와 간식을 제공해 준다고 해서, 로비 앞 공용 인피니티 풀로 놀러 나갔어요! 수심이 낮은 곳은 따뜻한 물이라 왔다 갔다 하며 인생샷을 한가득 건졌답니다. 📸













시간 맞춰 로비로 이동해 시원하고 달콤한 아이스 타이티와 뷔페식으로 마련된 아기자기한 간식들을 맛보았는데, 저 멀리 보이는 푸른 바다 뷰와 사원, 마운틴 뷰가 한눈에 들어와서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어요! 언덕 위에 있어서 프라이빗하게 안에서 호캉스를 즐기기에 정말 최고의 리조트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방에 돌아와서 또 한바탕 수영을 즐기고 짐 정리를 하고 나니 어느덧 디너 시간 피드백이 와서 저녁까지 아주 완벽하게 대접받았어요! 이날은 정말 먹고, 자고, 수영하고를 반복하며 팔자 좋은 행복한 돼지 체험(?)을 제대로 한 힐링 그 자체의 하루였습니다! 🐷❤️




아쉬운 체크아웃 날, 노쿠 푸켓에서의 휴식은 대만족이었고 마지막까지 자쿠지에서 반신욕을 즐기며 행복하게 마무리를 했습니다.




돌아가는 날 아침 조식 뷔페까지 아주 완벽하게 해치우고 방에서 쉬고 있으니, 우리 능력자 디디(D.D) 매니저님이 체크아웃 시간에 딱 맞춰서 방 앞에 버기카를 직접 불러주셨어요! 덕분에 무거운 캐리어 끌고 고생할 필요 없이 완전 편하게 체크아웃 완료! 🛺💨




마지막 날은 사이먼 쇼와 함께 추가 일정으로 진행하기로 한 코끼리 트래킹장으로 향했어요! 사실 코끼리를 이렇게 코앞에서 가까이 본 건 처음이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커서 깜짝 놀랐답니다!! 😲 코끼리를 밟고 올라가서 등에 탑승하는데, 처음엔 코끼리한테 쪼끔 미안한 마음이 들더라고요.. 흑흑 미안해 🐘💦




하지만 미안함도 아주 잠시... 타다 보니까 생각보다 너무 스릴 넘치고 즐겁게 즐겨버린 나란 여자...🤣 원래 코끼리에 별로 관심 없었는데, 직접 타보니까 괜히 정들고 애착 생기는 거 있죠?


코끼리를 타고 느긋하게 가고 있는데, 조련사님이 갑자기 옆에 있는 나무를 낫 같은 걸로 콕콕 찍으시더라고요? '잉? 뭐 하시는 거지?' 하고 쳐다봤더니, 그 나무가 바로 그 유명한 파라고무나무라고 알려주셨어요! 맞아요, 라텍스의 그 원재료요! 🌲 


콕 찍으신 곳에서 뽀얀 고무수액이 주르륵 흘러나오는데 신기방기 🙊 이미 주변에 굳어서 흘러내려 있던 고무 한 조각을 툭 떼어내시더니 우리한테 "고무! 고무!" 하면서 주시더라고요 ㅋㅋㅋ 그걸 받아서 손으로 조물조물 만지면서 재밌게 트래킹을 이어갔답니다.




(칠바마켓에서 구입한 코끼리 셋업을 입고갔어요!)








아, 그리고 요 녀석이 처음에 출발할 때는 코에 풀을 도시락 마냥 한가득 쥐고 출발했거든요? 근데 가는 도중에 어느새 그 많던 걸 다 먹어 치우더니, 나중에는 바닥에 있는 풀을 코로 척척 곧바로 뜯어 먹더라고요 ㅋㅋㅋ 그 모습이 꽤나 귀엽고 식탐 많은 게 나 같기도 하고(?) 참 신기했어요 🌾




코끼리 투어가 끝나고 드디어 기다리던 점심시간! 태국식 전통 국수인 '바미국수'를 먹으러 갔습니다 🍜 디디 가이드님 말로는 한국인 여행객들이 와서 가장 맛있게 먹고 가는 소울푸드 같은 음식이라고 하더라고요! 뭐.. 저희는 원래 가리는 것 없이 아무거나 다 잘 먹는 먹방 부부지만요 🐷









인당 비빔국수 하나, 국물 국수 하나씩 총 두 그릇이 세트로 나왔어요! 비빔국수의 첫맛은 신기하게 약간 짜장면스러운 맛이 났고, 국물 국수는 아주 진~한 새우탕 맛이 나서 호불호 없이 누구나 흡입할 수 있는 맛이었어요! 국물까지 완벽하게 드링킹 완료 ✌️


밥을 든든하게 먹었으니 이제 신혼여행의 필수 코스죠? 특산물 매장으로 이동해서 푸켓의 이것저것 유명한 특산물 설명을 열심히 들었어요! 🛍️ 귀가 얇아질 뻔했지만 정신줄 잡고 딱 우리에게 적당히 필요한 것들만 알차게 겟하고 나왔답니다. 쇼핑하고 나오니까 매장 옆에 카페가 있었는데, 우리 천사 디디 가이드님이 음료를 시원하게 쏴주셨음ㅠㅠㅠ




감동의 바다 밀려온다아아.. 가이드님 덕분에 당 충전 제대로 했어요! ☕✨



바로 다음 일정인 돌고래쇼 구경하고(한국에서보던 돌고래쇼가 아니였어요! 짱 멋진 서커스같은 쇼였음!)




그리고 대망의 마지막 마사지 타임... 매일매일 받아도 아쉬운 마사지가 끝나고, 다음 코스인 라텍스 매장으로 가서 또 열심히 설명을 들었어요. 침대에 누워보고 설명을 듣다 보니까 아.. 진짜 너무 혹해서 당장 결제 카드 긁고 싶더라고요 💸 하지만 정말 아쉽게도 이미 저희의 신행 예산은 저 멀리 오버된 상태였기에..😭 조용히 눈물을 머금고 죄송함을 전하며 뒤로 돌아설 수밖에 없었답니다.. (다음엔 돈 많이 벌어서 사러 올게 라텍스야..⭐)




어느덧 푸켓에서의 마지막 저녁 식사 시간! 한국인은 역시 밥심이죠? 마지막 식사는 쌈밥으로 진행하기로 해서 한인이 운영하는 삼겹살 & 쌈밥집으로 향했어요 🐷 매장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정겨운 삼겹살 구워지는 냄새가 진동을 하는데 진짜 침샘 폭발 제대로 하더라고요 ㅋㅋㅋ 🤤









저희가 먹은 쌈밥은 고기랑 쌈이 무한 리필이 가능했어요! 쌈에 고기 두 점씩 얹어서 우걱우걱 두 접시나 리필해 먹고 배를 땅땅 두두리며 만족스럽게 식사를 마쳤답니다. 역시 마무리는 K-푸드지! 🍚🔥




이렇게 먹방과 힐링으로 가득했던 모든 일정이 끝이 났습니다.. 👏 돌이켜보니 정말 알차기도 했고 재미있는 허니문 일정이라, 신랑이랑 둘이서 "우리 진짜 편하고 좋은 여행 했다"라는 생각이 계속 들더라고요. 마지막 공항에 도착해서까지 현지인 가이드님이 체크인하는 과정 하나하나 다 친절하게 도와주시고 배웅해 주셔서 마지막까지 대접받는 기분으로 들어올 수 있었어요 ✈️




심지어 저희가 여행 갔을 때가 푸켓 '우기' 시즌이었거든요? 근데 우기가 뭐냐는 듯이 여행 내내 항상 날씨가 너무너무 맑고 좋았어요! 신기하게 비 한 방울도 맞지 않는 기적의 여행이 되었답니다 ☀️ 정말 하늘도 우릴 돕는 축복받은 신혼여행이었나 봐요 🥰 편안하고 행복한 허니문 일정을 선물해 주신 팜투어 완전 강력 추천합니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