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몰이 아름다운 W발리 스미냑 오아시스 풀빌라 후기
- 작성자 : 성O용
- 등록일 : 2026-08-04

가이드님을 미팅하여 이동한 W리조트에요. 리조트동과 풀빌라동은 체크인 하는 카운터가 다르고 풀빌라 전용 체크인 카운터에서 잠시 대기 후 체크인을 진행했어요.

버기카를 타고 객실로 이동중. 부대시설은 대부분 리조트동 근처에 모여있다보니 메인 로비로 갈 때와 스미냑으로 가는 리조트 입구로 갈 때 버기를 사용했고, 대기시간은 크게 발생되지 않아 편리했습니다.

저희가 투숙한 풀빌라 객실은 11호실로 차량이 다니는 길가쪽에 가까운곳이었는데도 풀빌라 내에서 외부 소음은 전~~혀 없이 너무나 조용한 휴식을 할 수 있었어요.



입구를 통해 풀빌라 내부로 들어서면 한켠에 위치한 샬라와 옆으로 개인풀장이 위치해있고 풀장 옆으로 조경이 과하지 않게 잘 꾸며져있었어요. 풀장의 깊이는 1.2M로 너무 깊지 않아 여자친구도 발을 동동 하면서 잘 놀 수 있는 정도!

w리조트 오아시스 풀빌라의 객실 구조는 수영장 앞 침실 한켠으로 쉴 수 있는 소파가 있고 욕실쪽은 내부 미닫이 문으로 분리/개방이 가능한 구조였어요!


w리조트의 베드 데코레이션이에요.

미니바는.. 커피와 물 빼곤 유료지만 특이하게 w리조트에서는 w리조트 부지모양 마그넷을 판매하고 있었고 요건 기념품으로 별도 구매 완료했어요.

욕실쪽으로 들어오면 세면 공간이 가장 먼저 맞이한답니다.

양치를 할 때 사용 할 수 있도록 생수도 세면대 옆에 놓여있고, 매일 교체를 해주었어요.


이렇게 블라인드를 올려 개방감 좋게 욕조에서 휴식도 가능해요. 욕조 한켠에 편안하게 등을 기댈 수 있는 쿠션이 달려있어 세심한 배려에 감사... 욕실에도 문이 있기 때문에 수영 후 물에 젖은 상태로 침실에 들어가지 않고 욕실로 바로 들어올 수 있는게 좋았어요.


화장실과 샤워실은 분리가 되어있었고 w발리 리조트의 어매니티는 자체 어매니티로 준비가 되어있었어요.

체크인을 했으면 본격적으로 리조트 부대시설을 즐겨봐야죠. 리조트 로비에는 카페 겸 바가 운영되고있었어요.


작은 휴게 공간에는 이런 즐길거리도 마련이 되어있었답니다.


w리조트 발리의 공용풀장은 디자인적으로 설계되어 예쁜게 장점. 선베드들도 모두 바다 방향으로 놓여있어 여기에 누워만 있어도 일몰을 볼 수 있다는게 또 장점인 것 같아요.



바로 연결된 스미냑 비치. 주간에도 가볍게 산책하기 좋지만 이곳의 진가는 일몰시간에 발휘되는 듯 해요.


우바가 공사중이라 현재 운영중인 공간인데 어디에서 보더라도 저 멀리 보이는 아름다운 석양.


W리조트 해변에서 바로 30초 거리엔 일몰로 유명한 포테이토헤드 비치클럽이 위치해있다. 바로 옆에 있는데 포테이토헤드가 일몰로 유명하다? W리조트 발리는 일몰 맛집이다!



분명 일몰 시간대엔 입장료가 있다고 했는데 손님들이 해변으로 왔다갔다 해서인지 딱히 제지를 하진 않길래 올라와 바라보는 포테이토 헤드 비치클럽의 석양.

밤에는 요런 느낌이에요.


W리조트의 플로팅 조식! 정말 다양한 메뉴가 가득가득 담겨와서 너무나 즐거웠던.. 남긴 음식들 다시 가져다가 먹고싶네요.

플로팅조식의 끝은 결국 테이블 식사. 사진을 열심히 찍고 하나하나 다시 옮겨서 세팅해보았어요.



저녁에 방문한 스타피쉬 블루 레스토랑. 저녁엔 일몰을 배경으로 공연이 진행되고 있었는데 일부러 야외석에 앉아 노래를 들으며 식사를 진행했어요. 불쇼는 매일하는건 아니고

스타피쉬 블루 레스토랑은 조식당으로도 운영되는데 아침에 가면 이런느낌으로 식사가 가능해요. 바로 옆으로 바다를 끼고 파도소리를 들으며 즐기는 조식은 분위기마저 맛으로 치환되는 느낌이에요.



모든 메뉴를 찍지는 않았지만 정말 다양한 음식들이 제공되고있어서 이번 발리 허니문에서 가장 다양한 종류의 식사를 즐겼던 것 같아요!
메뉴판을 이용해 직원에게 오믈렛 등 요리도 자리에서 주문이 가능하니 요런것도 함께 이용하심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