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팜투어 신혼여행 몰디브 알릴라 코타이파루 6박 8일 후기
- 작성자 : 한O관
- 등록일 : 2026-09-05

안녕하세요, 저희는 8월 예식을 마치고 팜투어를 통해 몰디브 알릴라 코타이파루 리조트로 6박 8일 신혼여행을 다녀왔습니다 : )

하얏트 그룹 소속 상위 리조트인 알릴라 코타이파루로 6박(비치빌라 2박 + 워터빌라 4박)로 진행했고, 올인클루시브가 아닌 하프보드 플러스 HB+ 로 밀플랜을 정했습니다.



비치빌라 리조트는 매우 쾌적했고 웰컴 허니문 샴페인 및 케잌, 침대 데코레이션까지 신혼여행의 시작은 매우 산뜻했습니다.

몰디브 알릴라 코타이파루의 석양은 마치 그림과도 같았고 설레는 마음으로 6박 8일의 여행을 시작습니다.

조식 부페 및 석식(바베큐 파티) 때 방문했던 Seasalt
해변을 낀 야외 인피니티 풀은 환상적인 뷰를 자랑했습니다. 야외 풀 운영 시간은 아침 7시부터 저녁 7시까지였습니다.
요일에 따라 Mirus 바 야외에서 영화 시청도 무료로 할 수 있었고 매우 낭만 있었습니다.^^

Seasalt 부페에서 아침마다 원하는 메뉴를 골라서 먹는 재미가 있었고 맛과 구성도 매우 뛰어나 최고 컨디션으로 매일을 시작할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사실 음식 맛보다도 에메랄드 빛 해변 뷰 하나로 종결해버리는 아침 Seasalt 조식이었네요


Seasalt 앞 인피니티 풀 야외 수영장은 마치 바다로 수영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야외 수영장이 크고 폭도 넓어서 바다 스노클링 및 액티비티를 제외하더라도 이보다 좋은 인피니티 풀을 경험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시설 퀄리티와 풍광이 뛰어났습니다.

뽕따색 바다에서 스노클링도 해봤구요
알릴라 코타이파루의 시그니처 스파 마사지도 커플로 받아봤습니다. 비용은 제법 나왔지만 만족도는 최상이었습니다.

해변을 낀 야키토리 바에서 저녁 식사도 6박 중 2번 먹었습니다. 야키토리 바에서 바라본 석양은 역시 그림 같았습니다.

몰디브 왔으니 모히또를 안 먹을 수는 없겠죠? 모히또 2잔도 바다 뷰를 보면서 한잔씩 했습니다. 필수 퀘스트 통과!
평생 잊을 수 없는 몰디브 신혼여행의 클래식 모히또 2잔
비치빌라 2박을 마치고 워터빌라 4박을 위해 워터빌라로 이동했습니다. 수상빌라야말로 몰디브 신혼여행의 시그니처 코스이죠



정숙한 실내 및 환상적인 오션 뷰 + 바다 위 개별 풀장과 해먹 그리고 에메랄드 빛 바다까지, 이곳이 몰디브임을 다시 확인할 수 있는 최상의 워터빌라였습니다 : )

이렇게 해먹 인증샷도 한 번 남겨주고요

밤에는 달도 밝고 길에 무드등도 켜져서 동화 속 워터빌라 그 자체가 됩니다.

섬 내부도 적도 인근의 더운 날씨의 상징 야자수로 깔끔하게 조성되어 있습니다. 모래도 발이 다치치 않는 고운 입자로 구성되어 있어서 맨발로 다녀도 크게 문제가 없어요

저녁 때는 요일에 따라 각 레스토랑 별로 진행하는 특별 이벤트가 있어서 이렇게 해변에서 로제와인 한 잔씩 할 수도 있고

산책겸 나와서 이렇게 해변을 보며 멍때리며 칵테일 한잔씩 하면 리조트 안에서만 있어도 전혀 지루함을 느낄 새가 없어요

인도양 한 가운데 섬 몰디브에서 볼 수 있는 석양은 매일 매일 새롭고 로맨틱하며 인상적인 순간들이었습니다.
하프보드 플러스에 포함되지 않는 레스토랑이지만 피자를 또 안먹어볼 수 없죠. 오션뷰를 보며 이탈리안 레스토랑 Pibati 에서 맛있는 피자도 먹었습니다. 피자와 맥주, 낭만 치사량 초과입니다.

워터빌라 실내 풀도 인피니티 풀 감성을 느끼기엔 충분합니다. 이렇게 석양 워터빌라 인증샷도 남겨봤습니다.


팜투어를 통해 몰디브 신혼여행을 계획했고, 6박 8일을 다녀오면서 왜 몰디브가 신혼여행지로 최고인지 몸으로 느낄 수 있었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몰디브엔 170여개의 다양한 리조트가 있는데 팜투어에서 신혼부부의 여행 스타일과 예산을 고려하여 범위를 좁혀 우수한 리조트들을 소개해주니 결정과 판단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리조트와 밀플랜(올인클루시브 및 하프보드)에 따라 다양한 특전도 제공되니 종합적으로 논의하여 알찬 몰디브 신혼여행을 추진해보시는 걸 강력히 추천합니다!